33 ▲ 주
빗물이야 1985
아무리 이마음이 아프다해도 눈물만은
안보일거야 밤비오는 길목에서 갈곳몰라
헤메여도 가슴으로
울먹일거야 두눈에 맺혀있는
눈물은 빗물이야 빗물이야 내가 싫어 가는사람
무슨 미련있기에 아~~아 눈물은 왜흘려
~~~간
주~~~
아무리 그사람을 사랑했어도 잊으라면
잊어줄거야 밤비오는 길목에서 갈곳몰라
헤메여도 마음으로 울먹일거야 두눈에
고여있는
눈물은 빗물이야 빗물이야 내가 싫어 가는사람
무슨 미련있기에 아~~아 눈물은 왜흘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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