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 빗물 되어 말없이 흘러내릴
때
사나이는 울었다네 빗물도
울었다네
세월 가면 잊어질까 세월아 말을
해다오
못 잊어 못 잊어서 가슴만
태우는
바보 같은 사나이
*사랑이 빗물
되어 서럽게 흘러내릴 때
사나이는 울었다네 빗물도 울었다네
세월 가면 잊어질까 세월아 말을 해다오
그리워 그리워서 가슴만
태우는
바보 같은
사나이.
박성규:작사/박성규:작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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