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시여인 - 이치현과 벗님들
그댄 외롭고 쓸쓸한 여인 끝이 없는 방랑을 하는 밤에는 별따라 낮에는 꽃따라 먼길을 떠나가네 때론 고독에 묻혀 있다네 하염없는 눈물흘리네 밤에는 별보며 낮에는 꽃보며 사랑을 생각하네 내 마음에도 사랑은 있어 난 밤마다 꿈을 꾸네 오늘밤에도 초원에 누워 별을 보며 생각하네 집시 집시 집시 집시여인 끝이 없는 방랑을 하는 밤에는 별따라 낮에는 꽃따라 외로운 집시 여인 李治賢 作詞 / 李治賢 作曲 앨범 : 이치현과 벗님들 6집 지구레코드 (JLS-1202194) / 1988. 06.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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