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엉 숲속의 작은집
1978
깊고깊은 숲속에 조그만 집을찾아
그대여 오세요 새소리에 잠깨는 새벽엔
따뜻한
커피를 드리죠
창밖에는 시냇물 흐르는 집을찾아
그대여 오세요 달빛아래 산과들 잠드는
밤이오면 모닥불
피우죠
우리들의 즐거운 이야기 꽃처럼 피어나고
우리들의 뜨거운 사랑은 태양처럼 빛나리
깊고깊은 숲속에 조그만
집을찾아
그대여 오세요 새소리에 잠깨는 새벽엔
따뜻한 커피를 드리죠
*우리들의 즐거운 이야기 꽃처럼 피어나고
우리들의 뜨거운 사랑은 태양처럼 빛나리
깊고깊은 숲속에 조그만 집을찾아
그대여 오세요 새소리에 잠깨는 새벽엔
따뜻한 커피를 드리죠 따뜻한 커피를 드리죠
따뜻한 커피를
드리죠.
지 웅:작사 / 이성환:작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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