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한마디 / 박상규
무슨 말을 해야만이
내 말을 듣나요
그 한 마디 듣고 싶어
너를 찾고 있었다
태양이 나무 잎을 애무하듯이
너를 위해 너를 위해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사랑했었다
무슨 말을 해야만이
내 말을 듣나요
그 한 마디 듣고 싶어
기다리고 있었다
태양이 나무 잎을 애무하듯이
너를 위해 너를 위해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사랑했었다
무슨 말을 해야만이
내 말을 듣나요
그 한 마디 듣고 싶어
기다리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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