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꼬

목포의 눈물 - 김추자

히라소리 2019. 12. 19. 21:52



        
        목포의 눈물  -  김추자
        사공의 뱃노래 가물거리며
        삼학도 파도깊이 스며드는데
        부두의 새아씨 아롱 젖은 옷자락
        이별의 눈물이냐 목포의 설움
        삼백년 원한품은 노적봉 밑에
        임 자취 완연하다 애달픈 정조
        유달산 바람도 영산강을 안으니
        님그려 우는 마음 목포의 설움
        깊은 밤 조각달은 흘러가는데
        어찌타 옛 상처가 새로워지나
        못 오실 님이면 이 마음도 보낼 것을
        항구에 맺은 절개 목포의 설움
        文一石 作詞 / 孫牧人 作曲
        앨범 : 김추자 스테레오힛트앨범 1집
        유니버샬(KST-3) / 1970. 01.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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