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의 눈물 - 김추자 사공의 뱃노래 가물거리며 삼학도 파도깊이 스며드는데 부두의 새아씨 아롱 젖은 옷자락 이별의 눈물이냐 목포의 설움 삼백년 원한품은 노적봉 밑에 임 자취 완연하다 애달픈 정조 유달산 바람도 영산강을 안으니 님그려 우는 마음 목포의 설움 깊은 밤 조각달은 흘러가는데 어찌타 옛 상처가 새로워지나 못 오실 님이면 이 마음도 보낼 것을 항구에 맺은 절개 목포의 설움 文一石 作詞 / 孫牧人 作曲 앨범 : 김추자 스테레오힛트앨범 1집 유니버샬(KST-3) / 1970. 01.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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