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꼬

목포의 눈물 - 한영애

히라소리 2019. 12. 19. 21:50



        
        목포의 눈물  -  한영애
        사공의 뱃노래 가물거리면
        삼학도 파도 깊이 스며드는데
        부두의 새악시 아롱 젖은 옷자락
        이별의 눈물이냐 목포의 설움
        삼백년 원한 품은 노적봉 밑에
        임 자취 완연하다 애달픈 정조
        유달산 바람도 영산강을 안으니
        임 그려 우는 마음 목포의 노래
        깊은 밤 조각달은 흘러가는데
        어찌타 옛 상처가 새로워진다
        못 오는 님이면 이 마음도 보낼 것을
        항구에 맺은 절개 목포의 사랑
        文一石 作詞 / 孫牧人 作曲
        앨범 : 한영애  Behind Time
        A Memory left at an Alley
        서울음반(SRCD-3697)/2003. 07. 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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