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월의 노래 1 / 패티김 ★ 앨범명 : 길옥윤 작곡집 [사랑하는 마리아/첫 사랑의 언덕] ★ 발매 및 제작사 : (1969.11.05) 신세기 가-12244 ♣구월의 노래 1 / 패티김 (대사)♣ 구월이 오는 소리 다시 들으면 꽃잎이 피는 소리 꽃잎이 지는 소리 가로수의 나뭇잎은 무성해도 우리들의 마음엔 낙엽이 지고 쓸쓸한 거리를 .. 뭐꼬 2020.04.29
고백 / 패티김 ★ 앨범명 : 박춘석 작곡집 [행복의 그림자/두 사람] ★ 발매 및 제작사 : (1976.06.19) 지구 JLP-1054 ♣ 고백 / 패티김♣ 지나간 꿈이라 생각하면 허무해 지금은 가슴 속에 재가 되어 꽃잎같던 사랑이 낙엽처럼 흩어져 가버린 정열 뒤엔 고독이 있네 찬란했던 사랑이 그 빛을 잃어가고 너무나 .. 뭐꼬 2020.04.29
검은 상처의 부르스 / 패티김 ★ 앨범명 : 패티김 힛트송 [못잊어 / 초우] ★ 발매 및 제작사 : (1990.02.01) 거성 SSCD-004 ♣ 검은 상처의 부르스 / 패티김♣ -原題 : Broken Promises- 그대 나를 버리고 어는 임의 품에 갔나 가슴의 상처 잊을길 없네 사라진 아름다운 사랑의 그림자 정열의 장미 빛 사랑도 검은 상처의 아픔도 내마.. 뭐꼬 2020.04.29
가을이 오는 소리 / 패티김 ★ 앨범명 : 패티김 [사랑은 생명의 꽃/빛과 그림자] ★ 발매 및 제작사 : (1990.05.01) 거성 SSCD-00 ♣ 가을이 오는 소리 / 패티김♣ 창밖에 지는 낙엽 소리는 가을이 오는 소리 당신이 더욱 그리운 것은 가을이 오는 소리 괜시리 낙엽 밟으며 슬픈 노래 혼자 부르고 괜시리 찬비를 맞으며 슬픈.. 뭐꼬 2020.04.29
가을의 연인 / 패티김 ★ 앨범명 : 패티김 '82 베스트컬렉션 [임의 곁으로] ★ 발매 및 제작사 : (1982.01.30) 태양음향 TYL ♣ 가을의 연인 / 패티김♣ 낙엽이 지기전에 구월은 가고 시월이 가기전에 그리운 사람 밤 하늘 가득히 수 놓은 별은 사연되어 조용히 비쳐만 오네 날으는 기러기도 짝을 잃으면 구만리 멀다 .. 뭐꼬 2020.04.29
김영준(원점)/석철(추억의 러브레터) A01. B01. A02. B02. A03. B03. A04. B04. A05. B05. ▶ 전곡듣기 김영준(원점)/석철(추억의 러브레터) 제조회사 : 1971.오아시스 OL-994 1.원점(김영준) 2.옛날(김영준) 3.때늦은 후회(김영준) 4.금산아가씨(김하정) 5.내사랑 찾아서(배성) 1.추억의 러브레터(석철) 2.석양의 오솔길(석철) 3.그 얼굴(이수미) 4.후.. 뭐꼬 2020.04.28
유성민 작곡집 제7집 [섬처녀/꽃사연] A01. B01. A02. B02. A03. B03. A04. B04. A05. B05. A06. B06. ▶ 전곡감상 유성민 작곡집 제7집 [섬처녀/꽃사연] (1971.04.19) 신세기 가-12346 Side A 1.섬처녀 (윤예라) 2.못잊어 (윤예라) 3.사랑하고 싶은데 (손진아) 4.지금도 그 이름이 (손진아) 5.헤어진 사연 (선우영아) 6.가지마오 (윤예라) Side B 1.두 사람 (선.. 뭐꼬 2020.04.28
최희준(그리움)/강루시아(애타는 그리움) 1.그리움(최희준) 2.사라진 영화(강루시아) 3.장미의 상처(최희준) 4.기도하는 도미니카 (김하정) 5.사랑이 무엇인지(전황) 6.달콤한 키스(조영애) 1.애타는 그리움 (강루시아) 2.바바리 코트 (최희준) 3.꿈이라면 잊겠지만(강루시아) 4.오솔길 (최희준) 5.꽃피는 언덕(최범) 6.가슴에 맺힌 사연(최.. 뭐꼬 2020.04.28
고학-저바다 앞에두고/김주영-밀양 아가씨 1970 A01. B01. A02. B02. A03. B03. A04. B04. A05. B05. ▶ 전곡감상 SIDE 1 1. 저바다 앞에두고 / 고학 2. 비오는 정거장 / 김주영 3. 종점의 밤 / 고학 4. 그여자 / 박건 5. 빗소리 / 현수미 SIDE 2 1. 밀양 아가씨 / 김주영 2. 남해의 연가 / 김주영 3. 사랑의 이정표 / 박건 4. 울면서 돌아갑니다 / 김주영 5. 창춘가도 / .. 뭐꼬 2020.04.28
연못에 고인 눈물/문귀옥 ['71 정민섭 작곡집] ♣연못에 고인 눈물/문귀옥(1971)♣ 연못에 고인 사랑 메마를세라 두손을 고이 모아 빌던 그사람 보고파 단숨에 달려갔건만 세월이 너무 바빠 그대 떠나고 한떨기 연꽃속에 눈물만 고여 있네 연못에 담은 사랑 흩어질세라 두손을 마주잡고 언약했건만 어이해 흩어졌나 .. 뭐꼬 2020.0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