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의 부산정거장 1 / 백설희 이미자 ★ 앨범명 : 박시춘작곡 대관 NO.1 [다시 불러보는 노래 백설희 이미자] ★ 발매 및 제작사 : (1966) 지구 LMS-120069 ♣이별의 부산정거장 1 / 백설희 이미자♣ 보슬비가 소리도 없이 이별 슬픈 부산 정거장 잘 가세요 잘 있어요 눈물의 기적이 운다 한 많은 피난살이 설움도 많아 그래도 잊지 못.. 뭐꼬 2020.04.24
꽃비 여인 / 문희옥 ★ 앨범명 : 문희옥 골든베스트 ♣꽃비 여인 / 문희옥♣ 사랑의 꽃비 내리면 보고픈 추억의사랑 고이 고이 내 가슴속에 소중히 간직한 사람 사랑의 꽃비 맞으며 뜨겁게 사랑한 사람 빨간 장미 한 아름 안고 사랑을 내게 주던 님 차가운 술잔에 나를 달래고 고독을 마셔보지만 오늘처럼 비.. 뭐꼬 2020.04.24
황하다방 3 / 백난아 ★ 앨범명 : 못잊어 불러본 그 시절 그 노래 제2집 [망향초 사랑] ★ 발매 및 제작사 : (1977.07) 신세계 S-가-5009 ♣황하다방 3 / 백난아♣ 목단꽃 붉게 피는 시라무렌 찻집에 칼피스 향기 속에 조으는 꾸냥 내뿜는 담배 연기 밤은 깊어 가는 데 가슴에 스며든다 새빨간 장미꽃 쪼각달 걸려있는 .. 뭐꼬 2020.04.24
김부자(나는 어쩌나)/당신만 오신다면(배호) A01. B01. A02. B02. A03. B03. A04. B04. A05. B05. A06. B06. ▶ 전곡감상 김부자(나는 어쩌나)/당신만 오신다면(배호) 1971,지구 JLS-120468 백영호 작곡집 1.나는 어쩌나(김부자) 2.연애(김부자) 3.하얀 돛단배(김부자) 4.오늘은 고백한다(배호) 5.찾아온 고향(배호) 6.당신은 가고 박준구 1.당신만 오신다면(배호.. 뭐꼬 2020.04.24
홍세민(어머님전상서)/남인숙(여인삼대) A01. B01. A02. B02. A03. B03. A04. B04. A05. B05. A06. B06. ▶ 다듣기 홍세민(어머님전상서)/남인숙(여인삼대) 제조회사 : 1971.대도 PLS 12012 백영호:작곡집/영화주제가 1.어머님 전상서(영화주제가-영화중 남진노래)(홍세민) 2.사랑은 당신만(영화주제가)(문주란) 3.그웃음 다시 한번(홍세민) 4.목마른 꽃사.. 뭐꼬 2020.04.24
사랑의 꽃망울 / 남인숙 ♣사랑의 꽃망울 / 남인숙(1971)♣ 그언제나 님은 언제 내가슴에 돌아오려나 못다 핀 꽃망울은 때가 오면 피련만은 기다리든 내 사랑은 언제나 오려나 동백꽃 빨갛게 한이 맺힌 사랑의 꽃망울 봄이 오면 벌나비도 꽃을 찾아 헤매이건만 내마음 기다릴줄 님은 어이 몰라주나 사무치는 그리.. 뭐꼬 2020.04.24
팔도기생/이학춘 ♣팔도기생/이학춘(1971)♣ 달빛실은 가야금에 풍월짓던 선비님아 유람강산 팔도명기 정을 두고 떠나가오 죽장망에 단봇짐에 일락서산 해저문데 녹수청산 풍류따라 가락찾아 가는구나 가지마오 가지마오 정만 두고 가지마오 청사초롱 불빛따라 시를읊던 선비님아 칠보단장 애가 타던 팔.. 뭐꼬 2020.04.24
한동일(당신의 사진)/장현주(당신의 마음을 알고싶어) A01. B01. A02. B02. A03. B03. A04. B04. A05. B05. ▶ 전곡감상 한동일(당신의 사진)/장현주(당신의 마음을 알고싶어) 제조회사 : 1971,오아시스 OL 1206 1.당신의 사진(한동일) 2.낙엽이 떨어지면(한동일) 3.너(한동일) 4.미운 사람(한동일) 5.낙서(한동일) 1.당신의 마음을 알고싶어(장현주) 2.나는 싫어요(장.. 뭐꼬 2020.04.24
혼자랍니다 - 나상국 ★ 앨범명 : 나상국 유선종 [혼자랍니다/당신의 모습] ★ 발매 및 제작사 : (1971) 오아시스 OL-830 ♣혼자랍니다/나상국♣ 이별 이별은 생각도 못했는데 지금은 혼자랍니다 나는 나는 나는 나는 어이하라고 나를 두고 어디로 갔소 살짝이 둘이서 사랑을 할 때는 사랑을 속삭일 때는 이별 .. 뭐꼬 2020.04.24
딸기밭 처녀 / 이승미 ★ 앨범명 : 이승미의 노래집 [딸기밭 처녀 / 정다운 섬마을] ★ 발매 및 제작사 : (1971) 유니버샬 UL 가-1356 ♣딸기밭 처녀 / 이승미♣ 세월은 가고 또 오지만 나는야 스물아홉 딸기밭 처녀 남들은 몰라도 좋지만 티눈처럼 못이 백힌 손매디 마다 그래도 곱개 물든 메뉴큐는 그것은 절로 물든.. 뭐꼬 2020.0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