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 길을 떠나가네
내 마음 나그네가 되어
지난날의 슬픔 미련없이 버리고
발걸음이 닿는대로
말없이 길을 가다보면
내 마음 편히 머물곳도
찾을수가 있겠지
지난날의 아픔을 잊을수가 있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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