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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Yeh-Yeh' Girl from Pari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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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범: 파리에서 예치-예치 소녀 (1965 Disques Vogue)
Francoise Hardy (17, 1944 in Paris, France-)
A1. Tous Les Garcons et Les Filles - Track 전곡 연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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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um Title: The 'Yeh-Yeh' Girl from Paris Artist: Francoise Hardy
Audio LP (Fevrary 14. 1965)
Country: France
Genre: Pop
Style: Chanson, Ballad
Label: Disques Vogue
Copyright: (c) 1965 Disques Vog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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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1. Tous Les Garcons et Les Filles
A2. Ca a Rate (It Failed)
A3. La Fille Avec Toi (The Girl With You)
A4. Oh, Oh, Cheri
A5. Le Temps de l'Amour (The Time Of Love)
A6. Il Est Tout Pour Moi (He's All for Me)
B1. on Se Plait (As You Please)
B2. Ton Meilleur Ami (Your Best Friend)
B3. J'Ai Jete Mon Coeur (I Threw Away My Heart)
B4. Il Est Parti un Jour (He Left one Day)
B5. J'Suis d'Accord (I Agree)
B6. C'Est a l'Amour Auquel Je Pense |
Hardy, Samyn
Hardy, Samyn
Hardy, Samyn
Trammel, Jil Et Jan
Salvet, Dutronc, Morisse
Hardy, Samyn
Hardy, Samyn
Hardy, Samyn
Hardy, Samyn
Hardy, Samyn
Hardy, Samyn
Hardy, Samy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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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Stewart Mason
From the Bardot-like cover shot of a windswept and gorgeous Francoise Hardy to the oddly chipper title, this 1965 U.S. debut (originally released on the proto-world music label Four Corners) is clearly pitched at the adventurous edge of the U.S. pop market, pitching Hardy as the Gallic Petula Clark. (Clark was, unbeknownst to the U.S. market at the time, making terrific French-language pop records herself at the time.) Complicating this, of course, is the fact that Hardy's music, for all its catchiness, is stripped down to its barest essentials -- acoustic and electric guitar, bass, minimalist drums, very little else -- and Hardy herself sings her (mostly self-penned) lyrics in an attractive but chilly drop-dead monotone that's far removed from the perkiness of almost every other female singer (minus Nico and Mary Weiss of the Shangri-Las) of the '60s. Even the perkier tunes, like the enormous French hit single "Tous les Garcons et les Filles," have a measured, restrained quality. The Yeh-Yeh Girl From Paris is an outstanding record, but it's the '60s pop equivalent of Shaker furniture: free of ornamentation and exquisitely sim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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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와즈 아르디. Francoise Hardy (17, 1944 in Paris, France - ) Born Jan 17, 1944 in Paris, France
Years Active 60s ~
Genre Pop/Rock
Styles Vocal, Early Pop/Rock, Vocal Pop, Girl Groups, French Pop, Contemporary Pop/ Rock, AM Pop
Instruments Vocals.
그녀는 이미 매니어들에게는 익히 알려진 존재였으나 국내의 일반 대중에게 알려진 것은 역시 CF였다. 가장 우리에게 잘 알려진 곡 'Comment Te Dire Adieu : 어떻게 너에게 안녕이라 말할까' 로 국내팬들과 친숙해진 아르디는 Jane Berkin, France Gall과 더불어 60년대 중반 이후 프랑스 샹송계를 이끌어온 여성 3인방 중의 한명이다. 아르디는 제2차 세계대전이 한창중이던 1941년 파리에서 태어났다. 보봐르나 까뮈 등의 작품에 몰입하며 평범한 소녀시절을 보내는데 그녀는 어머니로부터 대학합격 선물로 기타를 받게 되는데 이것이 계기가 되어 그녀는 스스로 곡을 쓰거나 가사를 쓰며 가수의 꿈을 키우게 된다. 대학에 들어가서는 노래하는 것 외에 정치학 역사, 독일어 등을 전공하며 자신의 관심분야를 넓혀나가는데 이것이 후에 그녀를 지적인 가수로 또 유명인사들과 어울릴 수 있는 지적인 여성으로 만드는 요소가 되었다. 그녀의 처녀작은 그녀가 16살에 작곡한 '당신은 길을 갔어요'란 곡이다. 하지만 그 당시는 Johnny Holliday가 스타로 군림하던 록풍의 샹송이 한창일때라 그녀는 오디션에 번번히 실패한다. 그러나 1963년 Vogue사에서 발매한 'Tous Les Garcon Jour:모든 소년 소녀들'가 히트를 하며 그녀는 스타덤을 향한 첫발을 내딛는다.이듬해 그녀는 'Premier Bonheur Du Jour:청춘블루스'로 대상을 수상하고 올림피아 극장에서 공연을 함으로써 자신의 입지를 다지게 된다. 또한 로제 바딤 감독의 영화 '스웨덴의 성'으로 영화배우로 데뷔한 이후 '마음의 무도회' ('65) 이브 몽땅과 공연한 '그랑쁘리'('66)에 출연하여 섬세한 아름다움으로도 모든 이들을 매료시킨 그녀는 66년 산레모 가요제에 '사랑의 밀어'라는 곡으로 입상하며 세계적인 스타로 부상하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날 그녀는 모두 활동을 중단하고 일선에서 물러나 자신의 새로운 이미지를 변신 시도한다. 아이돌 스타이기보다는 영원히 사랑받을 수 있는 예술가이기를 원했던 그녀는 자신의 레코딩에 세심한 주의를 기하며 제2의 출발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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