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밤 그다방 / 안다성
못 잊어
애태운 밤 그날 밤 그 다방
커피
잔에 눈물어려 내가 울던 밤 열시
옥이야
옥이야 지금은 어데로 갔나
열두시
종로거리 가로등도 잠들었네
사랑은
연기련가 그날 밤 그 다방
바이스
로비 연기 속에 내가 울던 밤 열시
옥이야
옥이야 이 밤도 너를 못 잊어
헤매는
이 거리에 이슬비만 나린다
崔致守
作詞 / 金星根 作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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