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조회사:1969 성음.
머나먼 남쪽하늘 아래 그리운
고향
사랑하는 부모형제 이 몸을
기다려
천리타향 낯선거리 헤매는
발길
한잔술에 설움을 타서
마셔도
마음은 고향하늘을
달려갑니다
*천리타향 낯선거리 헤매는 발길
한잔술에 설움을 타서 마셔도
마음은 고향하늘을
달려갑니다.
박정웅:작사/박정웅:작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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