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꼬

착하던 당신 / 이 채연 (1969)

히라소리 2019. 11. 10. 20:04





    착하던 당신 / 이 채연 (1969)


    미워하는 마음이 쌓인 가슴엔
    그리워진 그만큼 눈물나요
    아 ~ 잊을수 없는 사랑이여
    지금은 마음이 약해진다 해도
    착하던 당신을 잊을수가 없어요


    그리움이 별처럼 뿌린 가슴엔
    떠나버린 모습이 하도 그리워
    아 ~ 참을수 없는 마음이여
    이제는 어차피 헤어졌다 해도
    착하던 당신을 잊을수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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