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꼬

홀로 된 사랑 / 여운 _ 1987년 제8회 강변가요제 은상

히라소리 2019. 10. 19. 17:05

 

      홀로 된 사랑 / 여운 _ 1987년 제8회 강변가요제 은상 홀로 인 듯한 외로움 달랠 길 없어 달랠 길 없어 눈물에 젖은 하늘을 보니 어차피 떠난 홀로된 사랑이기에 사랑이기에 빗줄기처럼 미련도 그 빗속으로 난 믿었어 우리 사랑이 영원하길 그 많았던 아름다웠던 날 영원히 잊지 못해 빙빙빙 맴돌다 떠난 님 잊혀 질 넌 그 빗속으로 빙빙빙 맴돌다 떠난 님 미련만을 던졌어도 그대 그 빗속으로 그대 그 빗속으로 잊혀 진 듯한 서글픔 지울 길 없어 지울 길 없어 눈물에 고인 하늘을 보니 어차피 떠난 홀로된 사랑이기에 사랑이기에 빗줄기처럼 미련도 그 빗속으로 난 믿었어 우리사랑이 영원하길 그 많았던 아름다웠던 날 영원히 잊지 못해 빙빙빙 맴돌다 떠난 님 잊혀 질 넌 그 빗속으로 빙빙빙 맴돌다 떠난 님 미련만을 던졌어도 모래성을 만들자 모래성을 만들자 모래성을 만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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