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꼬

보고싶은 얼굴 - 민해경

히라소리 2019. 10. 14. 19:28

보고싶은 얼굴 (민해경)


      보고 싶은 얼굴

    내사랑 어디쯤에 있나 밤은 더 외로워만지고 눈으로 주고받던 말이 손으로 느껴지는데 수없이 많은밤은 가고 마음은 그대향해 있어 서글퍼 눈물이 흘러도 보고싶은 얼굴 메마른 가슴 끌어안고 정들은 사람 그리면서 혼자서 지새우는 밤에 보고싶은 사람 랄라라 라라라라 라라 랄라라 라라라라 라라 랄라라 라라라라 라라 랄라라 라라 라라라 내사랑 어디쯤에 있나 밤은 더 외로워만지고 눈으로 주고받던 말이 손으로 느껴지는데 수없이 많은밤은 가고 마음은 그대향해 있어 서글퍼 눈물이 흘러도 보고싶은 얼굴 메마른 가슴 끌어안고 정들은 사람 그리면서 혼자서 지새우는 밤에 보고싶은 사람 랄라라 라라라라 라라 랄라라 라라라라 라라 랄라라 라라라라 라라 랄라라 라라 라라라 랄라라 라라라라 라라 랄라라 라라라라 라라 혼자서 지새우는 밤에 보고싶은 사람 수없이 많은밤은 가고 마음은 그대향해 있어 서글퍼 눈물이 흘러도 보고싶은 얼굴





'뭐꼬' 카테고리의 다른 글

환희 - 정수라  (0) 2019.10.14
이광조_나들이   (0) 2019.10.14
나뭇잎배 - 이성원  (0) 2019.10.14
밤비야 - 산이슬  (0) 2019.10.14
내 노래에 날개가 있다면 - 김세화  (0) 2019.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