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주란(별이 빛나는 밤의
부루스)/엄영석(비오는밤에..)
제조회사:1971.지구 JLS-120447
박춘석:작곡집.
물새 슬피우는 노을진 바닷가에
외로움 달래가며 쓸쓸하게 혼자 거닐며
지난
옛추억이 또 다시 내 마음에
사무쳐 메아리가 파도처럼 밀려오네
잃어버린 그 사랑을 목이메여 불러봐도
지금은 모두 흘러간
아름다운 추억인데
파도 밀려오는 해저문 바닷가에
외로움 달래가며 쓸쓸하게 혼자 거니네
*잃어버린 그 사랑을 목이메여 불러봐도
지금은 모두 흘러간 아름다운 추억인데
파도 밀려오는 해저문 바닷가에
외로움 달래가며 쓸쓸하게 혼자 거니네
.
박춘석:작사 / 박춘석:작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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