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 - 김민식 꽃이 피고 또 지고 세월은 가고 강물은 흘러흘러 인생도 간다 이럴 땐 이렇게 웃어도 보고 그럴 땐 그렇게 울어도 봤다 그 시절 그 만남이 뜻이었다면 그러한 헤어짐도 뜻이었던가 이제 또 넘는다면 몇몇 고빌까 다시 또 꿈꾼다면 몇 마당일까 그 시절 그 만남이 뜻이었다면 그러한 헤어짐도 뜻이었던가 이제 또 넘는다면 몇몇 고빌까 다시 또 꿈꾼다면 몇 마당일까 몇 마당일까 이백천 작사 / 길옥윤 작곡 앨범 : 비와 가로등 태양음향(TYL-7018)/1983. 05.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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