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당신도 지나가는 나그네 사랑을 속삭여도 하룻밤의 불장난 여기는 머나먼 땅 알제리아 밤 마다 피어나는 애꾸진 사연 가스바 뒷거리의 여인이라오 노래를 해 드릴까 못하는 노래라도 그리운 파리의 밤거리의 모습을 꽃피는 마로니에 샹제리제 무랑루즈의 춤추는 처녀 이제는 흘러버린 옛날이라오 -길옥윤 개사 / 손목인 작곡 / 길옥윤 편곡
'뭐꼬'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고마웠다고 / 심수봉 (0) | 2019.09.23 |
---|---|
가고픈 나라 / 패티김 (0) | 2019.09.23 |
연자마을 아가씨 / 패티김 (0) | 2019.09.23 |
Sunrise Sunset - Eddie Fisher (0) | 2019.09.23 |
찬비 - 윤시내 (0) | 2019.09.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