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꼬

가스바의 여인 / 패티김

히라소리 2019. 9. 23. 05:48

 


어차피 당신도 지나가는 나그네 사랑을 속삭여도 하룻밤의 불장난 여기는 머나먼 땅 알제리아 밤 마다 피어나는 애꾸진 사연 가스바 뒷거리의 여인이라오 노래를 해 드릴까 못하는 노래라도 그리운 파리의 밤거리의 모습을 꽃피는 마로니에 샹제리제 무랑루즈의 춤추는 처녀 이제는 흘러버린 옛날이라오 -길옥윤 개사 / 손목인 작곡 / 길옥윤 편곡





'뭐꼬'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고마웠다고 / 심수봉  (0) 2019.09.23
가고픈 나라 / 패티김  (0) 2019.09.23
연자마을 아가씨 / 패티김   (0) 2019.09.23
Sunrise Sunset - Eddie Fisher  (0) 2019.09.23
찬비 - 윤시내  (0) 2019.0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