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꼬

구창모

히라소리 2019. 9. 1. 20:03



슬픈 멜로디는 나를 울려

외로워 외로워

아픈만큼 성숙해지고

희나리

아득히 먼 곳

그대 곁에 잠들고 싶어

남남

재가 된 가슴에 비가 내릴때

어쩌다 마주친 그대

장미꽃 넝쿨

밤꽃밭

망각의 슬픔

모두 다 사랑하리

그대곁에 잠들고 싶어

방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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