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꼬

조관우

히라소리 2019. 9. 1. 19:50



















비의 나그네

깊은 밤

꽃밭에서

나 가거든

내 마음 당신 곁으로

내 아픔 아시는 당신께

당신은 모르실거야

밤의 길목에서

암연

얼굴

예정된 이별

우린 너무 쉽게 헤어졌어요

아모르

천상재회

Lullaby

다시 또 하루를 살아

나를 위한 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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