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꼬

이은하

히라소리 2019. 9. 1. 19:56




밤차

겨울 장미

님마중

돌이키지마

떠날때는 말없이

봄비

아직도 그대는 내사랑

미소를 띄우며 너를 보낸 그모습처럼

아리송해

사랑도 못해본 사람은

눈물로 핀 꽃

바람에 구름가듯

당신께만

다시는 사랑하지 않으리

비가

청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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