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꼬

하얀 사랑의 집 - 문주란

히라소리 2019. 12. 17. 19:53






하얀 사랑의 집 - 문주란


지금은 허물어진 나 살던 하얀 사랑의 집
꿈속에나 찾아보는 아쉬운 열일곱 살
하나의 그림책과 같았던 하얀 사랑의 집
지난 날의 추억들을 다시 다시 생각 키우네. 
연보랏빛 소망에 애태우던 열일곱
다시는 못오는가 그리운 시절이여
손에 손을 맞잡고 뛰놀던 푸른 잔디
지금은 간데 없는 내 모습 그리워라. 
손에 손을 맞잡고 뛰놀던 푸른 잔디
지금은 간데 없는 내 모습 그리워라.
하얀 사랑의 집
하얀 사랑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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