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까라 마이싱 리쌍 처음 음악을 접하고 우리나라도 이런 가사로 음악을 할 수 있구나 생각하며, 조금은 충격받고 , 또 한 신선한 느낌을 받은 노래 사회 고발성 느낌있는 가사...^^! 조까라 마이싱 리쌍 | 1집 LEESSANG OF HONEY FAMILY 조까라 마이싱 / 리쌍 조까라 마이싱 One two three yo 갤리말리 길 가식의 껍떼기 벗.. 뭐꼬 2019.08.15
산위에 올라 / 신촌블루스 산위에 올라 세상을 보네 산위에 올라 발아래 세상을 보네 이렇게 내려다 보면 아무 생각이 없네 어둠이 와도 혼자 남았네 너무 어두워 아무것도 보이질 않네 갑자기 외로워져서 소리 소리 질렀네 소리질러도 대답이 없네 소리질러도 아무도 와주질 않네 나만 남겨둔채로 시간마져 멈췄.. 뭐꼬 2019.08.14
아무 말도 하지 말아요 / 신촌블루스 아무 말도 하지 말아요 그런 슬픈 눈으~로 서글픈 사연이 있을것만 같아요~ 아무 말도 하지 말아요 맨 처음 만났던 그 순간~부터 그대의 두 눈에 슬픈 빛을 봤어요 쓸쓸한 추억을 마음속~ 깊이 간직하고 있는 그대의~ 두 눈을 우 ~ ~ 우 ~ ~ ~ 우 ~ ~ 우 ~ ~ ~ 지나버린 그 시절들은 이젠 잊어 버.. 뭐꼬 2019.08.14
이별의 종착역 / 신촌블루스 가도 가도 끝이 없는 외로운 이 나그네길 안개 깊은 새벽 나는 떠나간다 이별의 종착역 사람들은 오가는데 그이만은 왜 못 오나 푸른 달빛 아래 나는 눈물 진다 이별의 종착역 *아~언제나 이 가슴에 덮인 안개 활짝 개고 아~언제나 이 가슴에 밝은 해가 떠오르나 가도 가도 끝이 없는 고달.. 뭐꼬 2019.08.14
오늘 같은 밤 / 신촌블루스 오늘 같은밤 무엇을 하나 잠은 안오고 그대 곁에 없는데 밤은 깊은데 비는 내리고 너무 생각나 그대 너무 생각나 전화를 걸까 편지를 쓸까 볼수가 없어 더욱 그리워 지네 오늘같은 밤 무엇을 하나 그대 없으면 나는 외로워 지네~ 오늘같.. 뭐꼬 2019.08.14
첫사랑 / 신촌 블루스 그 사람은 떠났네 나 홀로 외로워지네 내 마음 울리고 떠났네 나 홀로 한숨만 쉬네 그대는 가버린 못잊을 내 사랑 (...?) 소용이 없어요. 허전한 가슴에 그리움만 쌓이네 밤마다 꿈마다 그 사람은 아름다워라 첫사랑.. 예~ 내 사랑도 떠났네 우~ 왠지 허전해지네 ‘버터’ 내음 풍기는 1970년.. 뭐꼬 2019.08.14
신촌 블루스 / 거리에 서서 外 거리에 서서 아쉬움 환상 골목길 봄비 그대 없는 거리 세월이 한참 흐른 뒤에야 비오는 어느 저녁 비오는 날 마지막 블루스 신촌, 그 추억의 거리 나그네의 옛 이야기 향수 그댄 바람에 안개로 날리고 밤마다 : 뭐꼬 2019.08.14
신촌 블루스 Live / 골목길 外 골목길 루씰 첫사랑 밤마다 갈등 마틸다 환상 마지막 블루스 비오는 어느 저녁 너의 맘속에 잊혀진 나는 세월이 한참 흐른뒤에야 서로 다른 이유 때문에 : 뭐꼬 2019.08.14
아쉬움 / 신촌블루스 별빛같은 너의 눈망울에 이슬방울 맺힐때 마주잡은 너의 두손에는 안타까운 마음뿐 (조그마한 너의 두손으로 내게 전한 편지는) (하고픈말 마저 다못하고 끝을 맺고 말았네) 뒤돌아가는 너의모습 너무나 아쉬워 달려가 너의손을 잡고 무슨말을 해야할까 (마주잡은 너의 두손에는 안타까.. 뭐꼬 2019.08.14
빗속에서 있는 여자 / 신촌블루스 비가 내리면 외로운 여자 누구라도 자꾸 그리워 떠나고 싶네. 비를 맞으면 그리운 여자 누군가가 흐느껴 울며 부르는 소리 *쏟아지는 저 빗속을 헤매어봐도 만나고 싶은 그 사람은 보이질 않네. 헤매어봐도 머물 곳 없어 쏟아지는 빗속에 서서 외로워 우네. ‘버터’ 내음 풍기는 1970년대 .. 뭐꼬 2019.0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