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3
조개껍질 오색빛이 바닷가에서
울다못해 매달려도 그님은 떠나셨네
만날길
없는사랑 잊을수가 없어서
오늘도 찾아왔다 돌아서는 백사장에
무심한 갈매기만 찾아오네 섬마을
*내가살던 섬마을에 꽃잎이 필때
나를두고 떠나가신 그님이 보고싶어
그리다 지친가슴 달래길 없어라
지는해 뜨는달에 꽃은피고 또지건만
내님은 그언제나 찾아오리
섬마을.
민 숙:작사 / 백영호:작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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