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강:작사/박춘석:작곡
해가 떠도 어두운데 - 문주란 해가떠도 어둡고 날이새도 어두운데 가시지 않는 서러움 누구에게 말하리오 자나깨나 잊지 못해 꿈길마다 찾아 헤매는데 아아 그 사람 그사람 오늘도 불러보네 어찌홀로 남겠소 해가지고 어두운데 첩첩이 쌓인 이생각 무엇이라 말하리오 강물에다 말하리라 바람결에 실려 날려보자 아아 그사람 그사람 오늘도 불러보네 .
'뭐꼬' 카테고리의 다른 글
행복을 비는 마음-나훈아 (0) | 2019.11.13 |
---|---|
백난아 - 찔레꽃 (0) | 2019.11.13 |
물같이 바람같이 - 김태곤 (0) | 2019.11.13 |
아슬아슬 - 진시몬 (0) | 2019.11.13 |
쓰리랑 - 유지나 (0) | 2019.11.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