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OK 1. 흘러가는 강언덕에 세월을 잡아매고 고향잃은 나그네가 한숨짖는 나루터 술집 아가씨야 이잔에 가득히 첫잔 부어라 인생길 고달픈데 예서 잠시 쉬어가자
SIDE 1 |
'뭐꼬'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얀미소 /성진우 (0) | 2019.11.10 |
---|---|
내 사랑 로미오/장윤정 (0) | 2019.11.10 |
푸른 날개 - 박재란 (0) | 2019.11.10 |
어디로 가야하나 / 정재은 (0) | 2019.11.10 |
무역선 아가씨 - 이주희 (0) | 2019.11.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