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운사람 - 한동일 (1970)
1. 마음 주고 정을 주고 그렇게 사랑했는데
온다간다 말도 없이 그 사람은 가버렸네
태양을 잃어버린 나뭇잎처럼
돌아보는 그리움이 슬픔이기에
아~아~ 미운 사람 미운 사람
얄밉도록 미운 사람 그래도 보고 싶어요
2.마음 주고 정을 주고 서로가 사랑했는데
안녕이란 말도 없이 그 사람은 가버렸네
구름이 흘러가듯 지나 온 세월
생각하면 생각사록 가슴만 아파
아~아~ 미운 사람 미운 사람
얄밉도록 미운 사람 그래도 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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