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쓸쓸한 거리에는 낙엽만큼 나의 진한 추억들이 쌓여 |
허탈한 가을바람 지나칠때마다 허무하게 흩어지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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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물어가는 계절 끝에서 푸른하늘만 봐도 |
알수없는 사랑 그 이별에후회같은 눈물 흐르지만 |
널 사랑할수 있던 타오르는 온 가슴을 열어 |
다가올 나의 남은 삶을 모두 사랑으로 후회없이 태우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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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이제는 부르다가 내가 서러워진 그대 고운 이름 위에 |
한방울 떨어지는 눈물자국으로 안녕이라 대신하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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