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득히 아득히 머나먼 하늘
헤어져 애태우며 살고 있는데
마음속에 간직한 뜨거운 내 사랑
부르고 또 부르는 내 목소리를
들으시나요 듣고 있나요
그리운 사람
*보고파 보고파 당신의 얼굴
눈감으면 들려오는
당신의 음성
하늘 높이 날으는 새가 되고 싶어
날개 쳐 곁에 가서 고백할 테야
사랑한다고 사랑한다고
그리운
사람.
길옥윤:작사/길옥윤:작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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