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자 - 최희준 못 잊어 그려보는 그님의 얼굴 나 홀로 더듬어서 가는 길엔 설움에 젖어오는 실비가 나려 그 옛날 아름답던 꿈을 적시네 그리워 애태우던 부르는 이름 이 밤도 홀로 외로운 밤거리에는 못 잊을 그리움이 샘솟아 오고 그 옛날 미소짓던 꿈을 울리네 김성훈 작사 / 한동훈 작곡 앨범 : 매혹의 목소리 3인집 우리애인은 올드미쓰 뷔너스레코드 (VL-205) / ?
'뭐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남미,한국일 - 마지막 편지/ 마른 잎 떨어져 흩날릴 땐 생각이 나네 그 사람~ 남미 - 그 사람 (0) | 2019.10.02 |
---|---|
다정스런 그 얼굴 - 최희준 (0) | 2019.10.02 |
김소희/들국화 부루스 (0) | 2019.10.02 |
국보자매 / 금수강산 (0) | 2019.10.02 |
어머님 전상서 / 하춘화 (0) | 2019.10.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