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꼬

벽오동 심은 뜻은 外 / 이미자

히라소리 2019. 9. 21. 19:58

 


 

 




어메



영영



울긴 왜 울어



임 그리워



잡초



강촌에 살고 싶네



찻집의 고독



우중의 여인



피차



숙명



외나무 다리



사랑의 눈동자



석양길 나그네



귀향



잊을수가 있을까



 







코스모스 탄식



꽃가마



아네모네



정동대감



삼백리 한려수도



황혼의 엘레지



물레방아 도는데



어머님 전상서



낙화유수



황성 옛 터



사랑했는데



목포의 눈물



한 번 준 마음인데



화류춘몽



꽃 한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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