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꼬

칼멘 야곡 - 백설희

히라소리 2019. 9. 19. 05:45




머리카락 바람에 휘날리며 춤추는 Calmen 정열의 Calmen 불타는 검은 눈동자 안타까운 순결 잠발이 흔들 흔들 나를 부르면 누구를 찾고 있나 노래 애달퍼 Savanna의 밤은 깊어 꿈도 깊어 정도 깊어 휘감기는 검은 Dress 눈물에 젖네 짚시의 슬픔을 머리에 여서 춤추는 Calmen 정열의 Calmen 사랑을 찾은 마음에 스며드는 눈물 술잔에 가물가물 Hose의 얼굴 그 품에 안겼으니 한은 없구나 당신만을 사랑했어 그리워서 즐거웠어 식어가는 연지 입술이 이슬에 젖네 -유목인 작사 / 박시춘 작편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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