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사라져간 사랑이지만
즐거웠던 그 순간은 잊을 수 없네
애타는 가슴을 나혼자 달래어
잊으려 했지만
너무도 깊이 새겨진 말못할 사연에
울리고 간 사람 원망합니다
지금은 사라져간 사랑이지만
행복했던 그 순간은 잊을 수 없네
몸부림 치면서 입술 깨물며
잊으려 했지만
너무도 깊이 새겨진 말못할 사연에
울리고 간 사람 원망합니다
70,프린스. 송운선 작곡집
사랑을 버린 여인(한일)/한강은 알고 있겠지(김부자)
1.사랑을 버린 여인(한일)
2.울리고 간 사람(한일)
3.행복(한일)
4.진정 가시렵니까(고미숙)
5.좋아는 했어도(고미숙)
6.유성(신성남)
1.한강은 알고 있겠지(김부자)
2.두견새(최정자)
3.안녕히 잘가오(최정자)
4.모슬포 항구(최숙자)
5.외로운 독수공방(송춘희)
6.잊으오리다(김부자
'뭐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정들여 놓고 / 손진아 (0) | 2020.05.13 |
---|---|
한강은 알고 있겠지 / 김부자 (0) | 2020.05.13 |
사랑을 버린 여인 / 한일 (0) | 2020.05.13 |
우리엄마 / 정훈희 (0) | 2020.05.13 |
오직 그대뿐 / 정훈희 (0) | 2020.05.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