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 야속해서 사랑이 미워져서
미련없이 버렸는가 강물위에 띄웠는가
아~~~아 그러나 미련을 버리지 못해
울면서 울면서 뉘우치건만
때늦은 사연에 사랑을 버린 여인
사랑이 야속해서 사랑이 미워져서
속절없이 눈을감고 바람에 날렸는가
아~~~아 그러나 미련을 버리지 못해
눈물로 눈물로 돌이켜봐도
때늦은 사연에 사랑을 버린 여인
70, 프린스. 송운선 작곡집
사랑을 버린 여인(한일)/한강은 알고 있겠지(김부자)
1.사랑을 버린 여인(한일)
2.울리고 간 사람(한일)
3.행복(한일)
4.진정 가시렵니까(고미숙)
5.좋아는 했어도(고미숙)
6.유성(신성남)
1.한강은 알고 있겠지(김부자)
2.두견새(최정자)
3.안녕히 잘가오(최정자)
4.모슬포 항구(최숙자)
5.외로운 독수공방(송춘희)
6.잊으오리다(김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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