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시절/송민도♣ 시냇가 수양버들 하늘거리고 동산에 어린 풀꽃 고이 필 적에 그 옛날 말 못하고 떠난 그 사람 부르고 또 부르며 헤매였다오 아득한 석양노을 저물어 가고 갈대꽃 찬 바람에 흐느껴 울 때 내 마음 둘 곳없어 옛 꿈을 안고 불러도 또 불러도 그만이라오 -○○○ 작사/○○○ 작곡-의 시절] 10인치
★ 발매 및 제작사 : (1962) 서울 SL-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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