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onlight / Viper

Beethoven의 Moonlight Sonata(월광 소나타)를

Rock 적으로 재해석한 곡이다.

클래식과 헤비메탈 음악의 완벽한 조화를 이루어 낸 <Moonlight>로

바이퍼는 일본에 까지 그 이름을 알리게 되며

우리나라에서도 1990년 이후 많은 관심을 받게 된다.

올해 사망한 창단 리드보컬 앙드레 마토스(Andre Matos)의

십대 시절을 돌아볼 수 있는 바이퍼의 곡

<Moonlight>가 그래서 더욱 강렬하게 다가온다.

 Viper / 1985년에 결성된 브라질 출신 락밴드.

장르 :

Heavy metal, Power metal, Thrash metal, Alternative rock Band

데뷔앨범 : 1987년 5월에 <Soldiers of Sunrise>를 발표
활동 : 

1985–1996, 2004–2009, 2012–present 

※ 창단 멤버로 리드보컬을 맡았던

Andre Matos - lead vocals (1985–1990, 2012–2016; died 2019.06.08)

Moonlight / Viper

1989년 2nd 앨범 'Theatre of Fate' 수록곡

Moonlight / Viper

Lifestorm broke my anchors
Like a wreck I've been
Sea and sky were just one darkness
Such a brilliant radiance you came

삶의 폭풍이 나의 닻을 부순다 
내가 전에 겪어본 난파선과 같이. 
바다와 하늘은 그저 칠흑같았지
그때 눈부신 광채처럼 당신이 왔지 

I'm alive, I'm alive
Just by the light
From your eyes

난 살게됐어 
당신 눈에서 나온
빛으로 인해

And I need you to be
Like the heaven I seek
But clouds showed me
And I saw

나는 당신이 필요해 
 내가 찾는 천국과 같은.. 
하지만 구름이 나에게 보여주었지
그리고 나는 보았어 

You were just the moonlight
And the moon belongs to
No one, no one...
당신은 그저 달빛이라는 것을 
그리고 달은 누구도 소유할수 없는것
그 누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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