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꼬

생일 / 가람과 뫼1978

히라소리 2020. 1. 12. 20:50

 

♣생일/가람과 뫼(1978)♣ 온 동네 떠나갈 듯 울어 젖히는 소리 내가 세상에 첫 선을 보이던 바로 그 날이란다 두리둥실 귀여운 아기 하얀 그 얼굴이 내가 세상에 첫 선을 보이던 바로 그 모습이란다 하늘은 맑았단다 구름 한 점 없더란다 나의 첫 울음소리는 너무너무 컸더란다 하 하 하 꿈속에 용이 보이고 하늘은 맑더니만 내가 세상에 태어났단다 바로 오늘이란다 온 동네 떠나갈 듯 울어 젖히는 소리 내가 세상에 첫 선을 보이던 바로 그 날이란다 두리둥실 귀여운 아기 하얀 그 얼굴이 내가 세상에 첫 선을 보이던 바로 그 모습이란다 하늘은 맑았단다 구름 한 점 없더란다 나의 첫 울음소리는 너무너무 컸더란다 하 하 하 꿈속에 용이 보이고 하늘은 맑더니만 내가 세상에 태어났단다 바로 오늘이란다 귀여운 아기가 태어났단다 바로 오늘이란다 -민재홍 작사/작곡- ★ 앨범 : 가람과 뫼 1집-생일/ 하늘천 따지 외 ★ 발매및제작사 : (1978) 유니버샬 K-APPLE-869 ★ 앨범 정보


'뭐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비연 (悲戀) - 코니강  (0) 2020.01.12
Love Is - 오현란  (0) 2020.01.12
임재범 5집 - 공존  (0) 2020.01.12
너의 곁에서 - 임재범  (0) 2020.01.12
사랑 합니다 / 소향  (0) 2020.0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