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금인형 ,,지영선
그토록
힘겨웠나요
내사랑 지켜주는 일
나보다 날 더 믿게 했던
그대의 사랑도 변하나요..
이세상 오직
단하나
내사랑 그대라서
믿었죠 바보처럼 믿고 살았죠
나를 지켜준다고..
단한번 한사람을
사랑했어요
나오직 그대만을
사랑했어요
이미 늦은건가요 제발
가지마세요
어디도 가지마요..
운명이 그대
막아도
난 그저 기다려요
하늘도 우릴 갈라놓을순 없다고
믿고 기다릴게요..
단한번 한사람을
사랑했어요
나오직 그대만을
사랑했어요
이미 늦은건가요 제발
가지마세요
어디도 가지마요.. 워...
나 이렇게
애원해요
그대 제발 가지마세요
어디도 가지마세요
나 이렇게 부탁해요.. 오...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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