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꼬

당신과 나 - 장덕

히라소리 2020. 1. 12. 16:44





당신과 나 -장덕 ~♬
보고싶어서 불러본 이름
그리워서 찾아온 사람
매일 보아도 매일 만나도
헤어지면 다시 그리워
어쩌면 당신은 내가 아닐까
나의 그림자가 아닐까
가지 말아요 가지 말아요
내곁에 있어 주세요
당신없이는 단 하루라도
살아갈수 없는 시간들
아빠를 잃어 우는 아이처럼
서러움만 더한 답니다
어쩌면 당신은 내가 아닐까
나의 그림자가 아닐까
사랑해줘요 사랑해줘요
처음만난 그순간 처럼


음악
들어요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