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세상을 향한 공감과 소통의
음악
아일랜드에서 노르웨이까지 18가지 빛깔로 물들이는 '세상의 모든 음악'
KBS 1FM의 월드뮤직 프로그램 ' 세상의 모든 음악'은 위로가 절실하게
필요한 사람들에게 휴식과 위로와 평화의 음악을 제공한다.
언어와 민족과 문화가 다른 사람들이 음악으로 공감과 소통을
나누는 것은 우리가 꿈꾸는 아름다운 세상의
모습이다.
세상의 모든 음악 3집 - 저녁, 길모퉁이 카페
01. Nella Fantasia - Chloe
02. Morning in Madrid -
Nightnoise
03. Dona, Dona - Tapiola Choir (Erkki
Pohjola:cond)
04. Remembering you - Eugene
Friesen
05. Varsog - Anne Vada
06. Det Gar 뚜 Vind (지나간 바람) - Arild Andersen,
Frode Alnes, Stian Carstensen
07. Come silver moon - Philip
Riley
08. Cacion triste - Jesse
Cook
09. Armenian song - Kheops
10. Mens Du Er Her (당신이 이 곳에 머물때) - Linni
Treekrem, Steinar Albrigtsen Henning Kvitne
11. Lungomare - Rene Aubry
12. Twilight time - Verdens
orchestra
13. Beyond the Valley - Michael
hoppe
14. The Oracle - Maia
Faranduri
15. The Letter of soldier - Isao
Sasaki
16. 그저녁 무렵부터 새벽이 오기까지(From The Evening Tide
The Coming Dawn) - 슬기둥
17. 등대지기 - 안형수
18. Take me home - Phil Coul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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