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꼬

빛바랜 사랑 - 오선과 한음

히라소리 2020. 1. 3. 20:50
      빛바랜 사랑 노래 / 가슴에 새기던 그 밤 그 약속 이제는 빛바랜 사랑이 되어 버렸네 울고싶은 사랑 우리가 걸었던 길에 서 있네 지금도 연인들 그길을 걷고 있는데 보고싶은 얼굴 잊어버리려 애써도 눈물이 고여 있는 걸 아직도 끝나지 않은 내마음의 깊은 사랑인가 이제는 모두 잊을래 잊자 그래도 추억은 그대로 인걸 잊어버리려 애써도 눈물이 고여 있는 걸 아직도 끝나지 않은 내마음의 깊은 사랑인가 이제는 모두 잊을래 잊자 그래도 추억은 그대로 인걸 잊을래 잊을래 빛바랜 사랑 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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