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0년, TRIUMVIRAT는 HANS JURGEN
FRITZ(53년.3월.12 일생, 오르간 주자)를
주축으로 DISK FRANGENBERG(베이스),HANS
BATHELT(드럼),
이렇게 3인조로 결성된 독일 그룹입니다.
정작 독일에서의 TRIUMVIRAT의 인기도는 그다지
높지 않
았지만,
영국이나 미국에서는 많은 팬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아마도 그들의 SOUND가 독일적이라기 보다는
영국과.미국의
음악들과 유사한 요소가 더욱 많기 때문일겁니다.
우리나라에서는 그리 많이 알려지지 않았지만,
지금 들으시는 For You 이곡이
Radio방송을 통해 알려졌습니다
이곡에서 보여주는 David Hanselmann의 극도로 애절한 Shout창법과 Jurgen
Fritz의
심금을 울리는 피아노 연주가 음악이 끝난뒤에도 귓속에서 계속 맴도는...
그래서, 다시 또 한번듣게 되는
곡입니다.
역시 독일의 프로그레시브 락 그룹 트리움비랏
(라틴어에서 유래한 3인의 남자라는
의미를 가진 뜻이라는데,
스펠링이 일치하지는 않는대요.
독일어에도 영어에도 없는 이름이에요.)
For
You -
Triumvirat
Words can't describe what I feel
When I'm
alone with you at night
Words seem to fail
A single smile upon your
face
Will make my day
Words don't explain what it means
To hold you
in my arms again
Words cannot say
How I love to be with you
In every
way
l fly if you will see me I'm getting high on love and feeling
I
take your hand
I hold your face
Your lips feel soft
Let's make it last
for days
Higher 'than the eagle
We'll fly away with love and
feeling
And I can't wait until you see me
See me again
There are
times when we're apart
And when I think of you
I hold my pounding
heart
And all l want to do
Is to be close you
And every time it's like
a brand new start
Words don't explain what it means
To hold you in my
arms again
Words cannot say
How I love to be with you
In every
way
I fly if you will see me
I'm getting high on love and feeling
I
take your hand
And hold your face
Your lips feel soft
Let's make it
last for days
Higher that the eagle
We'll fly away with love and
feeling
Yes I can wait until you see me again
- Triumvirat -
당신과 단둘이서 밤을 보낼 때면
내 느낌을 말로 표현할 수 없어요
말을
할 수가 없을 것 같아요
당신 얼굴에 비친 단 한번의 미소가
내 인생을 행복하게 해줄거예요
당신을 내 품에 다시
안은 기분을
어떻게 말로는 설명할 수가 없어요
무슨 일을 하든지
내가 당신과 얼마나 함께 있고 싶어 하는지
말로는 표현할
수 없어요
당신이 날 바라보면 날아갈 것만 같고
사랑의 감정에 복받쳐 행복해진답니다
당신의 손을 잡고, 당신의
얼굴을 감싸고
당신의 입술이 부드럽게 느껴져요
영원히 이 순간을 간직하고 싶어요
우린 이 사랑의 감정을
간직하고서
독수리보다도 더 높게 멀리 날아갈거예요
당신이 다시 날 바라볼 때까지는
기다릴 수가 없어요
다시 볼 때까지는...
우리가 헤어져 있던 적도 있었죠
당신을 생각할 때면
난 고동치는 가슴을
움켜 쥐었고
내가 바라는 모든 건
오직 당신과 가까이 있고 싶을 뿐이지요
그리고 언제나
새롭게 시작하는 것 같은 느낌이랍니다
당신을 내 품에 다시
안는 기분을
어떻게 말로는 설멸할 수가 없어요
무슨 일을 하든지
내가 당신과 얼마나 함께 있고 싶어 하는지
말로는
표현할 수가 없어요
당신이 날 바라보면 날아갈 것만 같고
사랑의 감정에 복받쳐 행복해진답니다
당신의 손을 잡고, 당신의 얼굴을 감싸고
당신의 입술이 부드럽게
느껴져요
영원히 이 순간을 간직하고 싶어요
우린 이 사랑의 감정을 간직하고서
독수리보다도 더 높게 멀리
날아갈거예요
당신이 다시 날 바라볼 때까지는
기다릴 수가 없어요
다시 볼 때까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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