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자/ 서울손님
1.섬구비 물굽이에 통통배 타고
찾아오신 서울손님 반갑습니다
2.섬에서 미역따고 같이 살아요
꽃피는 동백섬에 봄은 왔는데
섬처녀 가슴속에 감춘 첫사랑
아~아 서울손님 내 마음을 몰라 주시나
2.섬에서 미역따고 같이 살아요
파도소리 장단삼아 노래 불러요
금모래 동백섬에 달은 뜨는데
섬처녀 가슴속에 사랑을 심고
아~ 아 서울손님 야속하게 떠나 버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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