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사랑 / 원희옥 (1966)
이세상 부귀영화 다준다 해도
내마음 그사람과 바꿀수 없네
부모님 그은혜가 태산 같지만
내사랑 내행복도 귀중합니다
아~내님은 아니오고 궂은 비만 나리네
세월은 흘러가면 추억이 되고
인정은 날이 가면 다정도 한데
무정한 그사람이 어데로 갔나
길잃은 그시절이 눈물집니다
아~아무도 알수없는 내마음의 짝사랑
♡.제목 :영화 '짝사랑'주제가
가수 :원희옥(1937생~)
앨범:(1966)윤일로(떠나온 고향만리)/안다성(이별의 역전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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