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성(사나이부르스)/윤영철(연정)
제조회사:1969,성음 SEL
1-639.
그대 빛나는 검은
눈동자
그대 불타는 고운 입술
가슴속 깊이깊이 남아 떠나지 않고
멀리 사라진 사랑의 역사
슬픈 비둘기 울음소리 하늘
저멀리 멀리
남아 여울져 오네
불타던 사랑의 정열 행복한 그 시절 그꿈
모두가 허무하게 사라져 버리고
바람에 지는
낙엽 외로히 바라 보면서
그공원 그벤치에 쓸쓸히 기대 앉아
그대고운 노래소리 내가슴속에 사무쳐
발길 돌리지 못하고 외로히
거니네
*불타던 사랑의 정열 행복한 그 시절
그꿈
모두가 허무하게 사라져
버리고
바람에 지는 낙엽 외로히 바라
보면서
그공원 그벤치에 쓸쓸히 기대
앉아
그대고운 노래소리 내가슴속에
사무쳐
발길 돌리지 못하고 외로히
거니네.
석 화:작사/박정웅:작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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