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꼬

우리 엄마 - 김성애

히라소리 2019. 12. 24. 22:19

        우리 엄마 - 김성애 아무도 없는 이 산길에 누굴 찾아 혼자왔나 새소리 다정히 속삭이네 변함없네 정든 고향 저 언덕길 넘어서면 반겨주실 우리 엄마 오늘밤에는 엄마따라 별도 따고 꽃도 따고 아무도 없는 이 산길에 누굴 찾아 혼자왔나 새소리 물소리 다정해라 변함없네 내 고향길 저언덕길 넘어서면 홀로계실 우리 엄마 오늘밤에는 엄마품에 꿈도 따고 별도 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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