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꼬

아리랑 처녀 - 나미

히라소리 2019. 12. 20. 20:57



        
        아리랑 처녀   -   나미
        오며 가며 한 개씩 놓고간 돌이
        쌓이고 또 쌓여서 탑이 되었건만
        한 번 가신 그 님은 돌아올 줄 모르고
        무심한 세월만 흘러가더라
        아리아리 아라리요 아리랑고개 위에서
        오늘도 님 기리는 아리랑처녀
        기다려도 그 님은 소식이 없고
        그리움은 탑이되어 쌓여가는데
        내 가슴에 붙은 불은 꺼질줄도 모르고
        세월이 흐를수록 더해만 가네
        아리아리 아라리요 아리랑고개 위에서
        오늘도 님 기리는 아리랑처녀
        깊고깊은 숲속에 온갖 잡새가
        저마다 흥에 겨워 노래 부르건만
        천년만년 살자하던 그 님의 목소리는
        어이해 안들리나 나를 울리나
        아리아리 아라리요 아리랑고개 위에서
        오늘도 님기리는 아리랑처녀
        朴建浩 作詞  / 李柱浩 作曲
        앨범 : 나미 골든앨범  빙글빙글
        태양음향 (TYL-2062) / 1984. 09. 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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