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꼬

입술에 묻은 이름 - 나미

히라소리 2019. 12. 20. 20:56



      
      입술에 묻은 이름   -   나미
      내 마음은 허전하고 그대 곁에 가고 싶은데
      이젠 다시 만날 수 없는 우리 두 사람
      생각하다 잠이 들면 그 모습이 찾아 오는데
      아침이면 사라져 버리는 꿈이였어라
      * 노을이 타 오르던 여름 바다 낙엽이 쌓여가던
      가을 언덕
      그 곳에 남아 있는 추억들을 어떻게 잊을
      수가 있을까
      그리워 흘러내린 이 눈물은 마르지 않으리라
      내 입술에 묻어 있는 그 이름을 지울 때까지 *
      앨범 : 나미 5집   -   Overture
      현대음향 (HDS-2069) / 1987. 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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