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꼬

노을 - 세부엉

히라소리 2019. 12. 20. 20:36



        
        노을    -    세부엉
        노을이 물드는 바닷가에서
        줄지어 부서지는 파도를 보며
        지난 날의 못다한 수많은 꿈을
        남모르게 달래보는 호젓한 마음
        짧은 여름밤의 꿈
        설레이는 그날이 눈에 어린다
        달빛이 비치는 모래 위에서
        그대와 둘이서 속삭이던 밤
        다시는 못가져 볼 수많은 꿈을
        남모르게 달래보는 호젓한 마음
        짧은 여름밤의 꿈
        지난날의 추억이 그리워 진다
        전석환 작사 / 전석환 작곡
        앨범 : 신세계 골든힛트송 모음 제1집
        신세계(S가-8060) / 1978. 11. 25.